**하나의 중국** 원칙은 중국 본토, 대만, 홍콩, 마카오가 하나의 불가분 국가이며 합법적 정부가 하나뿐이라는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. 한국 정부는 1992년 한중 수교 당시부터 이 원칙을 존중해 왔으며,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(1월 4일 예정)을 앞두고 중국 CCTV 인터뷰에서 “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”고 재확인했습니다.
### 최근 한국 정부의 발언 배경 - **이재명 대통령 인터뷰 (1월 2일)**: “수교 당시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의 핵심 기준으로 여전히 유효하며,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”고 밝혔습니다. 대만(타이완) 양안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며, 한중 정상회담을 매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- **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(1월 2일)**: “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며, 이에 따라 대처한다”고 확인했습니다. - 이는 중국 외교부장 왕이의 대만 문제 관련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, 중국의 '하나의 중국 원칙' 표현을 피하면서도 한국의 일관된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.
### 하나의 중국 원칙의 역사적 맥락 중국(중화인민공화국)과 대만(중화민국)이 공통 주장하나 해석이 다릅니다. 1992년 '92공식'으로 양측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표현(一個中國,各自表述)을 합의했으며, 대만 내 정치 변화에 따라 긴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.
이 발언은 한중 관계 개선과 동북아 안정화를 위한 외교적 신호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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